[펌] 사진기 소년 - 이름없는병사

보러가기

우왕, 굿!

나는 사진기는 안 좋아하지만 좀 비슷한 부분도 있다.

여하튼 갠적으로 이 만화 시리즈를 그리시는 이름없는병사님이 난 참 부럽다.

그 사람 보면 거의 자기가 그리는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과는 전혀 달라보인다.

건강하고 여친있고...

그런데 이렇게 생동감있게 연출하는 것은 분명 그의 주위에 만화에 나오는 유형의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리라

여담으로 만화내용중에 "블로그 하는 녀석들은 뭔가 우월감에 빠진다, 블로그 하는 사람 적은줄안다" 라는 대목은 진짜 공감간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그랬기 때문이고 또한 그런 종류의 사람을 몇개월간 대해 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잠깐.

이건 지금 든 생각인데, 혹시 이름없는병사 님은 예전에 저런 덕후스펙 & 아웃사이더스펙이었던게 아닐까?

환골탈태한게 지금 모습일지도.

여하튼 이 블로그의 첫 글은 바로 이걸로 마치겠다.

by 츤서방 | 2007/10/23 16:41 | 재미있다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